잘못 든 길 돌아갈 줄 아는 게 지혜다 공유하기
미디어 데일리안
기자 이진곤
게재일 2019년 6월 10일
제보 횟수 12
기사 평가
선택
가짜뉴스 : 0 악의적 헤드라인 : 5 사실왜곡 : 5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4 기타 : 0
가짜뉴스 : 0
악의적 헤드라인 : 5
사실왜곡 : 5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4
기타 : 0
기사
원문 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지치지도 않고 이어가는 억지 문 대통령의 좌익인사 구하기…자기 땅에서 유배당하는 우파 문재인 대통령과 그를 지지·추종하는 사람들이 왜 대한민국의 탄생과 건국 주역들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지는 대충 짐작이 되긴 한다. 여기, 또 이들에게 정통성을 부여하면 스스로 보수의 아류가 되고 만다. 독립운동기부터 이념성을 분명히 했던 선배들의 맥을 이으려면 보수세력과의 차이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생각 아닐까? 물론 이보다 훨씬 많은 이유와 배경이 이들로 하여금 한사코 대한민국을 부인하도록 유혹했을 것이다. 이미 문 대통령 훨씬 이전부터 이들은 민족사적 정통성을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에 두는 듯한 언행을 지속했고, ‘이승만 죽이기와 김구 띄우기’에 열을 올렸다. 지치지도 않고 이어가는 억지 억지주장은 논리적 오류를 낳게 마련이다. 1919년 4월 11일 건국설에 집착했지만 너무도 명백한 사실(史實) 왜곡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우리가 헌법전문에까지 명시하고 있는 임시정부는 19년 4월에 조직된 그 정부가 아니다. 그해 9월 한성·상해·노령 3정부가, 한성정부를 중심으로 통합해 성립시킨 임시정부를 가리킨다. 게다가 ‘19년 건국설’을 고집할 경우, 북한 김일성 3대 왕조 체제의 반역성을 확인하고 부각시키는 결과가 된다. 임시정부가 오늘의 대한민국과 동일체라면 북한은 반역집단이 되고 마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건국 100주년 주장은 슬그머니 거둬들였지만 그렇다고 ‘이승만 주도의 대한민국’을 인정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하든 이승만, 그리고 그와 맥이 이어지는 정치인, 정치세력을 한국 현대사와 국민의식 속에서 단죄해야 하는 게 우리들의 사명이다. 국가건설과 발전의 과정에서 그들의 자리를 빼앗아버리기에 이미지훼손 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그들을 축출하고 우리의 이념적 선배들 이름으로 그 자리를 채우자.” 어쩌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상상 때문에 스스로 괴롭다. 이승만·박정희야 진작 부정·단죄됐다. 이들은 수십 년 동안의 집요한
태그
연관기사
지상욱 "이승만 박사? 그럼 문재인 변호사로 부르자" 조선일보
보훈처장, 이승만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았다 조선일보
김성태, '문 대통령 지하철 생일 축하 광고' "사생팬 대통령" 경향신문
[바로잡습니다] 4월 25일자 26면 1면 ‘문 대통령 4·19 기념사, 자유 한 번도 안 나왔다’ 중앙일보
황교안, 오늘 ‘이승만 아들’ 예방… 보수 결집 행보 한국일보
지상욱 "이승만 박사? 그럼 문재인 변호사로 부르자"
조선일보
보훈처장, 이승만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았다
조선일보
김성태, '문 대통령 지하철 생일 축하 광고' "사생팬 대통령"
경향신문
[바로잡습니다] 4월 25일자 26면 1면 ‘문 대통령 4·19 기념사, 자유 한 번도 안 나왔다’
중앙일보
황교안, 오늘 ‘이승만 아들’ 예방… 보수 결집 행보
한국일보
기사 내용이
thumb_up 좋아요 (0) thumb_down 싫어요 (13)
댓글 (0)
© Studio Artwork,
made with Paper Dashboard 2 Tem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