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 왜 하필 지금 김원봉인가?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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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우석
게재일 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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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의 이인삼각-역사전쟁] ‘역사 뒤집으려 하는 것’…‘국가전복’ 이상 의미 조만간 ‘독립운동가 김일성’을 우리나라 국부로 추앙해야 하는 것 아닌지 걱정 독재적 발상의 전형이 ‘역사 손보기’다. 북한의 ‘주체사상’이 그렇고,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그렇다. 대법원을 ‘최종심’이라 부른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은 사법절차가 끝난 후 ‘역사의 평가’에 맡기겠다고 말한다. 진정한 최종심은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뒤집으려 하는 것’은 ‘국가전복’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권력투쟁의 최종목표는 ‘역사해석의 장악과 독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권력은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라졌다. 중국 천하를 통일하고 대제국을 세웠던 진시황은 ‘분서갱유(焚書坑儒)’를 통해 역사를 독점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제국도 유래없이 단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의 '공적'을 거론한 이후, 온 나라가 양분돼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들은 느닷없는 포성에 놀라며 당황하고 있다. 무엇이 쟁점인지도 모르는 채 분주히 떠들고만 있다. 그래서 필자는 지금의 혼란상을 거시적으로 조망해 봐야할 시점이 됐다고 느꼈다. 현 정부는 ‘권력투쟁’을 통해 집권했다. 그런데, 임기는 단 5년뿐이다. 이에 여당에서 ‘30년 집권론’이 나왔고, 야당은 ‘독재를 꾀한다’고 공격한다. 여권은 ‘이념투쟁’을 넘어, ‘종교전쟁’으로 전장을 넓히고 있다. 이정도 되면 타협·협치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최후의 전투인 <역사전쟁>에 들어서고 있다. 이 전투는 현 여권이 보수정권 야당시절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박근혜정부때 ‘100년 전쟁’을 선포했다.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사이비 역사연구소가 앞장섰다. 그들은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를 견인한 지도자 박정희에 대해 극도의 증오를 표출했다. 객관적 역사평가는 무시됐고, 비상식적인 공격이 난무했다. 왜곡과 폄훼로 민심을 들쑤셔 놓았다. 이런 것이 쌓여서 보수정권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문재인정부 집권 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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