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묻힌 현충원서 北훈장 받은 김원봉 추켜세운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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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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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6일 | ||||||||||||||||||||
제보 횟수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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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추념사는 독립과 건국이라는 역사의 갈래를 분별하지 않고 또한 6.25 전쟁이라는 명백한 북의 침략 전쟁을 부각시키지 않다 보니, 1948년 월북해 6.25에서 세운 공훈으로 북한의 훈장까지 받고 북의 노동상까지 지낸 김원봉이 졸지에 국군창설의 뿌리, 한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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